책속의 글
경건 서적을 읽다가 마음에 깊이 담고 싶은 글이 있습니까? 함께 담읍시다.
글수 24
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참 아픈 경험입니다.
지금까지 나 자신을 지탱해 온 '자기 의'가 무너지는 아픔을 맛봐야 하기 때문입니다.
그동안 이만하면 '괜찮은 사람'이라고 여겼던 신념을 무너뜨리는 일이기에 참 아프고 힘겹습니다.
오, 하나님. 난 왜 이 모양밖에 안 됩니까?
억울해도 참고, 속상해도 말하지 않고 견뎌 왔던 모든 행위가 결국 나의 의를 내세웠을 따름이었군요. 아무 것도 아니었군요.
오, 하나님.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뼈까지 아픈 경험입니다.
내가 무너지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갑니까? 어
떻게 삽니까?
나는 없어지고 있는데, 예수로 산다는 것은 아직 확실치 않으니 이 일을 어쩝니까?
오, 하나님. 도와주세요.
예수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 버려야 하고, 없어져야 하고, 죽어야 하는 옛사람을 다시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.
벌거벗고 살더라도, 그래서 창피하고 춥고 어색하더라도, 벗어 버린 옛사람을 다시 입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소서.
새 사람의 맛을 매 순간 경험하며 살도록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.
- 도은미의 고쳐달라 말고 죽여달라 하라 중
지금까지 나 자신을 지탱해 온 '자기 의'가 무너지는 아픔을 맛봐야 하기 때문입니다.
그동안 이만하면 '괜찮은 사람'이라고 여겼던 신념을 무너뜨리는 일이기에 참 아프고 힘겹습니다.
오, 하나님. 난 왜 이 모양밖에 안 됩니까?
억울해도 참고, 속상해도 말하지 않고 견뎌 왔던 모든 행위가 결국 나의 의를 내세웠을 따름이었군요. 아무 것도 아니었군요.
오, 하나님.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뼈까지 아픈 경험입니다.
내가 무너지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갑니까? 어
떻게 삽니까?
나는 없어지고 있는데, 예수로 산다는 것은 아직 확실치 않으니 이 일을 어쩝니까?
오, 하나님. 도와주세요.
예수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 버려야 하고, 없어져야 하고, 죽어야 하는 옛사람을 다시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.
벌거벗고 살더라도, 그래서 창피하고 춥고 어색하더라도, 벗어 버린 옛사람을 다시 입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소서.
새 사람의 맛을 매 순간 경험하며 살도록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.
- 도은미의 고쳐달라 말고 죽여달라 하라 중

